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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드람) 식품업계, 스포츠 마케팅으로 승부수 띄우다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 53


식품업계, 스포츠 마케팅으로 승부수 띄우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앞두고 스포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이번 평창 동계 올림픽은 1988 서울 하계올림픽대회 이후 3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이자,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첫 번째 동계 올림픽이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지난 611일 막을 내린 U-20 월드컵부터 현재 진행형인 프로축구, 프로야구, 프로농구와 오는 1014일 개막을 앞둔 프로배구까지 굵직한 스포츠 경기들이 연이어 진행되면서 스포츠 팬들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른다.

이에 발맞춰 식품업계는 스포츠 팬들과의 친밀감을 형성하고 직간접적인 노출을 통해 고객에게 자사 브랜드를 인식시키고자 스포츠 마케팅을 활용하여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각 스포츠 대회 명칭에 브랜드 명을 넣는 타이틀 스폰서가 가장 대표적이다. 타이틀 스폰서 기업의 경우 매 경기마다 브랜드 명을 노출함에 따라 브랜드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

최근 프로배구 V-리그 공식 대회명이 도드람 V-리그로 명명되면서 배구 팬 및 스포츠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이 한국배구연맹(KOVO)과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한 것. 이를 계기로 도드람은 2017~2018시즌부터 2019-2020시즌까지 3년 간 프로배구를 공식 후원하게 됐다.

도드람 관계자는 도드람은 V-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계기로 대한민국 프로배구 발전 및 유소년 배구 선수 육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며 한국배구연맹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형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타이틀 스폰서 외에도 각 식품 기업들은 프로 스포츠 선수들을 위해 물품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