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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돼지거래 정산기준가격, 탕박전환 협약체결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 3061


돼지거래 정산기준가격, 탕박전환 협약체결
- 돈가안정을 통한 국내 육가공 및 한돈산업의 안정적 발전 기대 -


□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회장 박병철)와 대한한돈협회(회장 이병규)는 7월 30일 제2축산회관에서 국내 돼지가격 안정과 FTA에 따른 수입육과의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하여 육가공업체와 농가간의 돼지거래 정산기준가격을 박피에서 탕박으로 전환하는 협약(MOU)을 체결했다.

 
□ 협약내용은 ‘① 한돈의 품질향상을 통한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돼지가격 정산은 등급제 정산방식을 원칙으로 한다. ② 현재 지급율로 정산시는 현행 박피정산을 기준하여 탕박으로 전환시 5.5% ± α(알파)로 자율조정 한다.  ③ 가격기준은 전국 돼지 평균가격으로 한다. ④ 대한한돈협회와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회원 농가 및 육가공업체가 한돈의 등급제 정산제도 안착을 위해 상호 적극 노력한다.’ 등이다.
 
□ 한편,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에서는 당초 양 협회가 (가)협약한 협약서 명칭이 한돈협회의 이사회를 거치면서 ‘탕박전환에서 등급제정산’으로 변경됨에 따라,
  - ‘돼지거래 정산기준가격은 박피에서 탕박으로 전환하고, 회원 농가와 육가공업체 간의 최초 탕박전환시 정산금액은 정산기준가격 변경에 따라 상호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등급제 정산이든, 지급율제 정산이든 기존 박피가격을 기준으로 한 정산금액과 동일한 금액으로 정산함을 원칙으로 한다.’라는 내용을 추가할 것을 요구하면서 협상에 진통을 겪기도 했다.
  - 그러나 한돈협회장을 비롯하여 협상에 참석한 정부 및 업계 관계자들은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의 요구사항은 협약내용 ②번 항목에 포괄적으로 담고 있고 모두 그렇게 인식하고 있다고 설명을 거듭하여,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가 이를 수락함에 따라 협약이 체결됐다.
 
□ 본 협약서는 지난 7월 초 양 협회의 이사회 동의를 거쳐 금일 양 단체 대표인 회장이 서명․날인함으로서 효력을 갖게 됨에 따라 돼지거래 정산을 탕박가격으로 정산하는 서막이 열리게 됐다.
  - 그리고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본 협약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업무협조를 하기로 했다.

□ 탕박전환 문제는 그동안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에서 2010년부터 6여년 동안 박피두수 감소에 따른 가격 불안정 등 박피가격 정산의 수많은 문제점을 끊임없이 제기하여 정부와 한돈협회 및 업계의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당일 협약체결로 생산과 유통이 대 상생을 이루는 전환점이 되었다.

□ 이날 협약식에는 양 단체 대표인 박병철 회장과 이병규 회장을 비롯하여, 농림축산식품부 김종구 축산경영과장, 양돈수급조절협의회 김유용 회장(서울대학교 교수), 한국축산물처리협회 김명규 회장, 전국양돈조합장협의회장 겸 도드람양돈조합 이영규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 이날 양 단체장을 비롯하여 참석자들은 등급제나 지급율제 등 정산방법 및 지급율 조정 등은 어디까지나 농가 및 육가공업체 계약 당사자 자율사항이지만, 돼지가격 안정과 한돈 관련산업 발전을 위해 탕박전환 및 등급제정산 등을 위해 모두 협력하기로 했다. “끝”



첨부파일 : 1438313285.15.7.30.보도자료.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