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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최근 현안사항에 대한 축산정책국장과의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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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탕박전환 등

최근 현안사항에 대한 축산정책국장과의

간담회 가져.....


 

■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회장 김용철)722일 협회 회의실에서 탕박전환 문제 등 최근 현안사항들에 대한 협회 임원들과 축산정책국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 협회는 업무보고에서 양돈조합에 이어 민간업체와 농가간의 탕박전환이 금년말까지 완료되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탕박등급제 정산실적에 대한 정책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선의의 경쟁을 통한 건전한 산업발전을 위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갖춘 민간계열주체 도축장도 민간패커가 가능하도록 생산자단체와 동일한 조건으로 지원 육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 현재 까다로운 지원조건으로 신청 실적이 미미한 축산물가공업체 운영자금(원료돈구입자금)의 지원조건을 완화해 주고 육가공업체의 시설자금(개보수 포함) 지원과 중소 규모의 육가공업체가 공동출자 등 연합으로 도축장을 인수시 정부가 시설개보수및 도축장 인수자금 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요청했다

 

* 2016축산물가공업체 운영자금(원료돈구입자금) 신청 현황 : 전체예산 240억원 중 25억원(1차 업체 4개사 16, 2차 업체 2개사 9억원)

 

한편, 돼지이력제 등 정부의 각종 정책도입으로 유발되는 서류가 급증하여 육가공업체에서는 생산성 저하와 인건비 추가 발생 등으로 큰 부담으로 작용하여 거래명세서, 축산물등급판정확인서, 도축증명서 등 유통단계에서 발생하는 각종 서류를 전산화하고 온라인으로 출력화하여 업계의 유통비용 절감 및 유통관리의 효율성 제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수출부문에서는 수출업체가 관리수의사를 상시 고용하지 않더라도 수출검역시행장으로 지정받아 수출이 가능하도록 해당요건을 완화해 주고 국내산 육류 수출업체에 대한 물류비시식 홍보비프로모션 행사비 등을 확대 지원하여 한우나 돼지고기 해외로 수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한편, 협회 임원들은 전체 돼지시장에서 1%의 거래에 지나지 않는 박피가격이 기준가격이 되어 정산하는 현행 박피 정산제도의 비합리적인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생체거래에 따른 농가의 비절식으로 사료낭비, 품질저하, 환경오염 등 커다란 산업적 피해가 크다고 지적하고 반드시 탕박 도체정산을 통해 비절식 문제를 해결하고 돼지고기의 품질향상을 통해 수입육과의 경쟁력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정부에서 추진중인 패커에 대해서도 패커의 기준설정 등을 명확히 하여 민간도축장에게도 지원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탕박전환 등 올바른 정산체계를 도입과 위생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서는 정책적으로 박피 자체를 없애는 방안도 검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밀려오는 수입육으로 국내산 돼지고기가 설 자리를 잃어가는 현실을 안타가워 하며, 선진국의 예를 들며 수입육 이력제 도입 등 적절히 통제 방안이 시급히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육가공업체에서 가공인력 부족이 심각하므로 병역특례 조치 등을 이용하여 현장에 배치될 수 있도록 건의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천일 축산정책국장은탕박전환이나 절식 부분은 현재 정부에서 추진중인 과제로 좀 더 속도를 내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민간패커 지원 부문도 패커의 개념을 좀 더 명확히 정리하고 협동조합처럼 생산의 안정적인 공급 유지와 품질 균일화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향에서 민간패커도 육성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협회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의 접점에서 국내 축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면서도 그동안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어 왔고, 최근 더욱 어려움에 처한 육가공산업이 정부와의 소통을 통해 정부의 보다 많은 정책적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의 계기가 되길 바랬다.


축산정책국장과의 간담회 사진('16. 7. 22.)



첨부파일 : 1469506647.보도자료(16.7.22.축산국장간담회).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