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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년 정기총회 성료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 77
  본회는 2017년 2월 15일 11시에 2017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본 총회에서는 2016년도 사업실적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2016년 사업수지결산(안), 2017년도 사업계획(안)과 2017년도 사업수지예산(안), 2017년도 회비부과 및 징수(안)에 대한 의결사항이 원안 의결되었다.
  포상수여와 관련하여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에는 태흥한돈영농조합법인 이정화 대표, 해맑은육가공 강주영 대표, 축림 이승민 상무,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에는 도드람푸드 배경현 대표, 팜스코 임춘수 공장장, 협회장상에는 대한육가공 함기문 이사, 대전충남양돈농협 정성영 팀장, 대성실업 최승룡 팀장에게 수여되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에 감사드리며, 2016년에도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 인사 말씀 >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김용철 회장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선, 오늘 육가공산업 발전 공로로 수상하신 태흥한돈 이정화 대표님, 축림에 이승민 상무님, 도드람푸드 배경현 대표님, 팜스코에 임춘수 공장장님, 대한육가공 함기문 이사님, 대전충남양돈농협 정성영 팀장님, 대성실업 최승룡 팀장님께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을드립니다.
  그리고 구제역 등 가축질병 퇴치와 국정현안 등으로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신 김상경 축산경영과장님, 연초 사업추진으로 분주하신 회원 여러분께 정기총회를 위해 참석해 주시어 깊은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이제 새 봄을 알리는 입춘도 지났고 이번 주말이면 대동강물도 풀린다는 우수를 앞두고 있어, 춥고 긴 겨울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최근 AI등 가축질병으로 축산업계가 정말 겨울보다 더 혹독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데 빠른 시간 내에 봄 소식과 함께 이런 가축질병이 종식되었으면 하는 바입니다.  지난 한해 협회는 회원님들과 함께 대외 농정활동 및 언론 홍보 등을 통해 육가공산업과 협회 역할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회원님들의 업무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우선, 축산농가에서 가축을 출하하기 전에 반드시 절식을 해야하는 가축절식 판단기준 가이드라인을 마련했으며, 올해도 육가공업체와 돼지 뒷다리살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돈육품질 향상 및 돈가안정 도모에 기여했습니다.
  그리고 농식품부의 협조하에 돼지이력제 관련 예산지원과, 이력제 시행과정에서 육가공업체의 커다란 애로사항인 서류를 간소화하여, 온라인으로 조회 가능토록 하는 등 회원들의 편익을 도모하였습니다.
  아울러, 돼지거래 농가 정산가격을 박피 도매가격에서 탕박가격으로의 전환을 협회 회원님들께서 선도적으로 시행하므로써 국내 돈가안정은 물론, 중장기적으로 국내 양돈산업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 것은 상당한 성과였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도 지원해 주신 정부 관계자와 그리고 이사님, 협회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한편, 지난해 국내 축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숙원사업이었던 육류수출 가공장의 관리수의사 의무채용을 폐지함으로써 ‘축산물 검역시행장 지정요건’이 완화되었고, 돼지고기 및 한우고기의 수출물류비를 지원함으로써 축산물의 수출촉진 및 가격안정과 수출을 통한 외화 가득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축산업은 축산농가가 키운 가축을 도축, 가공하여 소비자의 식탁에 올리는 국민건강 증진의 먹거리 산업입니다. 특히, 국내 축산 가공(packer)산업은 국내산 축산물의 도매유통에서 2015년 기준으로 소의 경우 65.8%, 돼지는 92.8%를 차지함으로서 국내 축산물 자급율을 제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양돈의 경우 대부분의 물량을 농가와 직거래함으로써 양축농가 소득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육가공산업은 축산농가의 소득과 소비자가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소비할 수 있도록 축산물을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함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각종 정책이나 예산 지원에서는 후순위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금년도 정부의 축산분야의 예산을 보면, 1조 3천억원중으로 대부분이 가축질병, 개량, 사료산업 등 생산에 지원되고 있고, 가공, 유통분야의 예산은 매우 미진한 상황입니다.
  다행히도, 최근 정부에서는 국내 축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생산 중심에서 소비 중심의 유통정책 강화가 필요하다고 인식하여 ‘축산물 유통산업 발전방안’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이에, 금년 협회는 정부의 ‘축산물 유통산업 발전방안’을 토대로 육류가공 유통산업의 중요성을 소비자, 생산자들에게 적극적인 이해를 득하고, 회원님들의 사업실적을 높이고 권익보호와 지위향상을 시키고, 자금지원을 확대시키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회원증대 및 지역별 조직화를 통해 회원님들과의 소통강화로 대외적인 힘을 강화함으로서 가공업계의 각종 불합리한 제도나 거래관행을 개선하겠으며, 회원사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정부의 병역업체 신청업무나 외국인 인력 조달 등의 업무를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서, 축산물 유통단체나 유관기관과의 협력사업을 통한 협회 재정 개선과 회원들과의 공동사업 등을 추진하여 회원들에게 원가절감을 통한 수익을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수출과 관련해서는 국내 축산물의 수출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함께 베트남, 필리핀 등 수출국을 다변화하고, 가공품 수요가 많은 중국 등의 육가공품 수출시장 개척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우리의 권익과 지위 향상은 협회 회원님들의 응집된 힘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협회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회원사 여러분 모두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축산이 앞으로는 가축 생산도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 가공(packer) 유통산업이 이끌고 가야 된다는 소명의식을 갖고, 협회를 중심으로 회원님들과 함께 결집된 힘으로 축산업을 발전시켜 나아갑시다.
  끝으로, 금년 한 해 각 사업장마다 목표하는 사업계획이 100% 이상 달성하시길 바라며, 또한 회원님들의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상 수상>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회장상 수상>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 김상경 과장 축사>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김용철 회장 인사말씀>

첨부파일 : 1487207093.2017년 정기총회 인사말씀.hwp